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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그 필요를 채워 주었습니다”

“이 책이 그 필요를 채워 주었습니다”

“이 책이 그 필요를 채워 주었습니다”

이것은 일본 오사카에 사는 한 여자가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에 관하여 내린 결론입니다. 그 여자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창조물과 성서를 통하여 창조주를 잘 알게 되도록 가르쳐 줍니다. 5장까지는 창조물들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고려하면서, 창조물들 사이에 법과 질서가 엄연히 존재하며, 그러한 법과 질서는 창조물들 배후에 지성 있는 존재가 있어야 함을 시사한다는 점을 알려 줍니다.

저는 창조물의 경이로움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얼마의 자료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이 그 필요를 채워 주었습니다. ·⁠·⁠· 세포 내에 있는 단백질과 핵산 분자의 협력에 대하여 읽게 되었을 때, 그러한 정밀성이야말로 정말 기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192면 서적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을 보내 주십시오.

□ 무료 가정 성서 연구에 관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2면 도해]

인체 세포 하나하나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한 세계와 정교한 기능들을 언뜻 살펴보기만 해도, ‘이 모든 것이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되었는가?’ 하는 질문이 떠오르게 된다

[32면 사진 자료 제공]

책 표지의 “창조의 기둥”: J. Hester and P. Scowen (AZ State Univ.), NASA